스마트폰으로 만드는 나만의 괘로 보는 오늘의 주역 운세 (한글 및 영어)
이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.
첫 부분은 자신의 휴대폰을 이용하여 자신의 손 끝으로
자신만의 주역의 괘를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되어 있으며,
중간 부분은 만들어진 괘에 따라 주역의 운세를 찾아 볼 수 있게 하였으며,
책의 뒷 부분은 주역의 태극과 8괘 및 64괘의 형성을 도표로 만들어
시간(일년 12개월) 및 공간(8방위, 16방위, 64방위)의 주역 8괘와 64괘로
표현하는 주역의 오묘한 조화의 세계를 엿 볼 수 있게 하였다.
주역이 우리에게 얼마나 가까이 있는가를 우리의 태극기를 보면 알 수 있다.
태극기는 가운데 주역의 태극 문양과 그 주위에
주역의 8괘의 건, 곤, 리, 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,
우리나라의 무궁한 발전을 나타낸다.
주역이 이조시대에서 과거시험의 한 과목으로 다루어질 만큼
소중하게 여겨졌던 이유는
주역의 운세가 비록 흉운으로 나오더라도,
“군자는 이럴 땐 이렇게 이렇게 하라”는 공자 말씀이 있어
주역은 하나의 처세술의 가르침이기도 했기 때문이다.
스마트폰으로 만드는 나만의 괘로 보는 오늘의 주역 운세 (한글 영어)
국판 154 페이지
저자 : 김정오
출판 : 팅클라기산
책값 : 종이책 7,000원, 전자책 5,000원
ISBN : 97889 97668 10 6 (13180)
저자는 오래전부터
송나라 때의 유학자 샤오융(1011-1077)이 주역에 관하여
정립한 근대적인 이론에 의거하여
균등확률적(WITH EQUIPROBABILITY)이면서도 자신의 손 끝으로 만들어
자신의 괘라는 느낌이 나는 서술법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.
그리하여 일련의 시행착오적인 연구 끝에
누구나 쉽게 자기 손 끝으로 만들지만
균등확률적이며
자신만의 괘라는 느낌이 날 수 있는
신서술법을 완성하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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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을 지긋이 감고
잠시 묵상에 들어갑니다.
왼손은 주먹을 쥔채로
오른손은 스마트폰을 열고
주역 괘상을 만들기 시작합니다.
자신의 손 끝으로 만든 주역 괘상으로
오늘의 운세를 확인합니다.
군자는 이럴땐 이렇게 이렇게 하라는
공자님의 처세술도 들을 수 있습니다.
스마트폰으로 만드는 나만의 괘로 보는 오늘의 주역 운세 (한글 양어)
저자 김정오 1946년 서울생,
경기중고교, 서울대 졸
현재 동화경연구소장
중요 저서:
2011년: 365일 채근담
2011년: 100계명 채근담
2011년: 20계명 채근담